친절하셔요
필요한것들 수건들 김치도 많이 챙겨 주셨어요
뭐든 웃으시면서 흔쾌히 해주셔요
거기 부대시설이 무척 흡족했어요
바베큐 미리 예약할때 주문하시면
근사한 풀사이드에서
발리의 어느 휴양지처럼 바베큐 파티 할 수 있어요
블루투스 스피커 쓸 수 있게 해주셔서
취향저격?의 음악 들으며 ㅋ 춤추며 고기 먹었네요
조명들 소품 하나하나 신경 쓰신것들이 느껴지는 블루마운틴~
커피박물관~~ 카페 ~~~
무엇보다 커피족욕관이 참 기억 남네요^^
꼭 이용하세요☆
숙박하면 50%? 40%인가...할인되요
여기 시설들이 새거라 더욱 좋았구요
빨래 건조대만 테라스에 하나씩 있으면 더 좋겠어요
프라이빗 테라스에는 자쿠지와 편백나무 사우나까지 있어서요
피로 잘 풀고 왔어요
야외용 로딴 가구들로 썬베드 가족베드도 갖추어져 있어서 밖에서
맛있는것도 먹고 음악들으면서 술도 마시고 분위기 좋았어요
미니마켓도 있어서 필요한것들 그때그때 살수도 있지용~~^^
여툰~~
출발하는 마지막날 비 오는데~
쓰시던 우산까지 챙겨주셨어요
고객만족?ㅋ 끝판왕이었어요
사랑합니다~~~
블루마운틴 식구들!!!♡
번창하세요☆